의견은 좋습니다
정치인의 과거 발자취
과거의 정치행보와 노선과 계보 정치철학
현재 걸어가는 길 에서 무었을 하는지??
무었을 하려하고 무었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재검증도 해야하고요
과오 실수 성토 질책 비난 칭찬 모두 가능합니다.
선택과 판단은 각자의 몫 ,
하지만 비난일색의 모함과 선동책동의 프로파간다
상대편 짓밟기의 사보타지 같은
갈라치기 맹목적인 지지선동에 놀아나고 흔들리지 말고
누가 더 개혁적이며 적임자인가를 논하고 선택해야 겠지요
댓글
그걸 이제 아셨는지요. 그간 정치적 행태를 보면
고민정은 한결 같았는데.
예전에 문정권 청와대사진보면 커피마시며 산책하는 모습밖에 생각나지않네요. 임종석비롯한 전청와대 직원들.
이들은 일안하고 친목도모만 한듯합니다.
문정권때 청와대 수박들이 다 장악해서 당의 수박들과
개혁을 흐지부지하게 만들어서 결국 이런 현실을 보내고 있네요.
고민정 반개 의원 아닌가요?
진즉 기대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