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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당은 혁신위 제안에 적극 공감해야 된다
봅니다.
대의원제 유지에 경상도 배려지분이
속했으니까요.
당원이 없던 그시절에서 벗어나 2만명 가까운
당원들이 지역에서 활동중입니다.
이제 민주당의 지역주의 마저 탈피해야할 시기.
비례대표 까지도 지역을 위해 뛸수 있는 인물을
만들어 내야합니다.
지역 당원들 스스로 말입니다.
경북도당도 부산시당처럼 신입당원 환영회 해주세여!
안녕하세요 경북도당 포항남울릉으로 전적한 겨울 인사드립니다
의료개혁을 방해하고 포기한 박주민 의원 대책인 있나요?
[단독]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 ‘안희정·조국 사법살인 취지 글’ 공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광복,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 천안 시민단체 "친일파 관장 퇴출 촉구"
“죽어서도 독립운동 하리라”… 타이완에서 찾은 독립운동 흔적 ㅡ 조명하의사
사대의 예보다 내나라 내백성이 더 소중하오 ㅡ 광해 최종병기활
더 많은 미래를 위해서 잠시 지켜보시죠
그럼 반대로 물어 봅시다 지금 현시대 딴지 김어준을 뛰어넘는 언론인이 있나요
수박은 시대에 따라 누구나 될 수 있고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당원이 지켜보고 포기하지 않으면 수박도 호박 됩니다 의원들 수박이라 한탄 말고 수박도 구수한 호박으로 만드는 예리한 눈, 귀, 부릅뜨고 지켜보고 호박만듭시다 예리한 투표합시다
그건아니죠 조국은 조국대로 자신의 길을 가며 이재명 정부와 논쟁해야죠
의료개혁 포기하면 안됩니다. . 의료개혁포기는 기득권세력과 뜻을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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