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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도한 정권에 함께 투쟁하여야 합니다.
활로 하나 놓친것이 정말 분통 터집니다.
국방부 장관 탄핵발의가 하나의 활로 였던거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검사 탄핵 발의 하고 함께 투쟁의 모습 보여주세요.
왜?? 국민들이 민주당에 효능감을 못 느낄까요??
국회의원이 자기 자리만 생각하기에
당대표를 중심으로 똘똘뭉쳐 투쟁하세요.
그것이 총선 전략입니다.
지역 행사 지금 그런거 할때 아닙니다.
당대표를 지켜야 당이 존립할 수 있지요
원내 대표 너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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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함부로 지껄이지 마셈! 글고 특검이 법무부 지시를 받는다고 안했다고 글고 더럽게 아는척 척좀 하지마라! 민중기 특검이 답답한거는 나뿐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거 사실임! 무능력한거 사실 썩열이 구인영장 치고도 서로 미루다 못한거 사실임!
그 애니첸도 통일교 일까요.
원전도 애니첸이라는 사람과 관련이 있어보이더라구요...
추석전에 개혁 완료하겠다는 말은 결국 당대표 선거용 여론전이었습니까? 대통령, 총리, 비서실장, 국회의장까지 모두 한 목소리로 땜질식은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민형배의원이 단장으로 하는 개혁안이 헛점 투성이라는 이야기로 밖에 안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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