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것에 불안감까지 더해지니 우려가 커지는 것 같네요.
'칼'은 굉장히 위험한 도구이지만 쓰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살리거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도구가 되겠죠.
그 도구를 잘 쓰면 아주 유용한 일들을 할수 있구요. 지금 검찰 특활비 부활했다고 걱정들 많은데 이제부터 쓰는 특활비는 반드시 영수증처리 해야 할 겁니다.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특활비 악용하는 꼬라지 안 봐줍니다.
검찰 특활비는 원래의 목적(마약 수사 등)이 있어요. 이제부터는 그 용도로 쓰면 됩니다.
댓글
진즉에 청원했습니다.많이들 참여합시다. 국회의원들 믿어서는 안됩니다. 정치는 국민들이 나서야 됩니다. 국회의원들이 언제 국민들 편이었습니까? 자기들 금뱃지에만 관심있지 국민들의 생사 사는 관심이 없는 작자들입니다. 민주당도 이럴진대 극우인 저 국민의 암당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