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가 모함을 받고 있는지 생각 보면.. 아닌것 같네요.
가장 개혁이 필요한 시기에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탐나서 임기 1년 남은 법사위원장 버리고 자기 정치하고 있음.
6월달 내내 개혁에 필요한 활동은 하지 않고 혼자서 호남에서 당대표 선거운동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 당선후 민주당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고.. 검사와 판사들은 내란범 옹호하고 있음...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개혁에 가장 핵심적인 법사위원장 자리에 이상한 사람 앉히려 하고 있음....
제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군인가요...
댓글
어이가 없네. 당대표,최고위원은 당원이 뽑은 거고,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이 뽑은 건데... 국회의원들이 개판 쳐놓고 왜 당원이 뽑은 최고위원 보고 뭐라는 거야. 당원들이 뭐 개돼지로 보이나?
정신나간 사리분별도 못하는 얼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