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조아님 이재명 대통령은 잘 하려고 하나
주위 참모가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라도 올바른 얘기를 하는 것이고
올바른 얘기를 듣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정성호 패싱하고 얘기한 것입니다
그 정도 얘기하면 정성호도 알아듣겠죠
자진 사퇴하던지 최소한 잘 하려고는 노력하겠죠
사람은 잘 안 바뀌고 일 머리가 없어서
노력은 해도 잘 안 될 겁니다
법무부 장관의 그릇이 못 됩니다
그런 사람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면
그 손해는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이 봅니다
댓글
관종에게 무관심만큼 가혹한 형벌은 없기는 하죠. ㅎㅎㅎ
지금까지 체급을 너무 많이 키워줬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방송보면 한동훈 한번 이겨먹어볼려고 얼마나 많은 헛발질을 했습니까? 술집이야기부터 이모 이야기 이외에도 최근에 한동훈과 말싸움하는거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논리적으로 시원하게 이겨보던지? 할때마다 빈약한 말도안되는 논리로 싸움을 거니 한동훈은 얼마나 좋을까요? 그냥 무시해야합니다. 제2의 윤석렬 나옵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