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은 정청래 대표 입니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과 김병기 원대의 글과 말 행동에서 혼자 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추미애 법사위원장, 민형배 특위위원장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모두 김병기 원대로 책임을 돌리는 분위기 이나 혼자 독박쓰기는 억울할 것입니다. 김 원대는 고해성사만이 한줄기 빛이라도 남을 수 있음을 깨닫길.. 추석전 광팔아 대표 연임을 꿈꾸던 정대표의 꿈은 개꿈이 되었 습니다. 지도부 총사퇴와 비대위 체제만이 진정시킬 수 있는 해법이라고 봅니다.
댓글
진심으로 궁금 한데 퀘이사 너는 세상을 어떻게 사냐 ?
불임 정당이라고 하면 불임 여성 조롱을 생각 하는 너를 보면
초등학교 교사가 이것도 못 풀면 원시인이라고 했다가
아동 학대로 소송 간 기사가 생각난단다
세상이 많이 불편하냐 ?
말이 너무 불편해서 미칠꺼 같냐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