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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포에 떠는 주민! 외면하는 의원!
세가지중 제작해서 아파트외벽과 지자체 집회시 사용하려 합니다.
이렇게 제작하면 문제가 될까요?
더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도와주세요
아파트옆 신축오피스텔로 땅이갈라지고 주말공사까지 소음에 분진에 주민들은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수영구청장 국회의원까지
모두 국민의힘 출신이고 이들의 작품입니다.
지자체에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입니다.
뜬구룸 잡는 공약 이전에 산적한 민생법안 통과가 우선 아닐까요
화성병 나원주 후보 동생은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나요?
민주당 김병기 이런 자가 원내대표이니 내란 특별 재판소법 3대 특검 연장법 법 왜곡 판새 넘 처벌법
선승구전(先勝求戰) 수사불패(雖死不敗)ㅡ적의 손가락으로 적의 눈을 찌르다
민주·조국당 법사위원, 특검에 임성근 등 위증 혐의 고발장 제출
[단독] 미한의원연맹 설립 추진된다… ‘대미 투자’ 14개주 의원들로 ‘개문발차’
정청래, 나경원 직격… “구태 5선보다 훌륭한 초선 더 많아”
토론을 하든 뭘 하든 그냥 정부와 여당이 알아서 정하게 냅둬요 무조건 빨리하면 답니까? 쓸데없이 트집이나 잡지말고 그냥 알아서 하게 냅둬요
근데 무슨 토론을 하라는건가요? 중수청을 행안부에 둘거냐 법무부에 둘거냐를 토론하고. 다시정하라 이건가요?
윤써글, 김망신이 뻑하면 '달' '달' 이 메시지를 계속 내보내고 있는데 문재인에게 압박하는 거 아닌가요. 조국이 문통 만나고 와서 법무부에서 행안부로 말이 바뀌더니, 이젠 대부분 진보방송들과 최현석이 김충식을 주범으로 만들고 있어요. 서희건설도 문통 때 갑자기 컷다고 하는데, 며칠 전 김어준이 '서희건설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라고 했습니다. 이거 다 의도 있어요.
최혁진 이 작자가 문정부 청와대비서관이었어요. 그것들이 이 농간을 부리고 있습니다. 윤써글, 김망신이 뻑하면 '달' '달' 이 메시지를 계속 내보내고 있는데 문재인에게 압박하는 거 아닌가요. 왜 김충식을 주범으로 만듭니까. 이런 시키는 법사위근처는 물론 비례 이후로 뺏지도 못 달게 해야 해요.
허이구 정성호 내몰고 대통령 내몰라고~ 여지껏 대통령실과 당이 모두가 이견없이 검찰개혁 잘해나가고 있다 해도 묻지마 정성호사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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