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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ic입구 사거리 교통량 최고 많은지점, 1년365일 늘 국짐당현수막이 있다.
오늘 어쩌다 저 아래 도로변에서 민주 현수막을 본다. 한편 반갑지만 섭하다.
당당히 제자리좀 잡지,,,
더 속상한 것은 내용이다. 뉴스가 외면하고 왜곡하는 큼지막한 사건들이 얼만가
고작 '청년월세지원690억' 지역민에 이야기거리를 자꾸 제공하는 고발성
쪽지뉴스현수막을 365일 내내 보고싶다
우리동네에도 국힘당 현수막만 보임 이래가지고서야 민주당 승리하겠습니까
총선에 대한 작은소망
수박들 또 커밍아웃 했네. 이러니 문통네 개혁이 안됐지
[단독] ‘대통령 안가 공사 모른다’던 현대건설 전 대표… ”현장서 봤다” 증언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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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이런 자가 깜빵가지 않으면 과연 누가 가는가?
정청래 "국힘, 도로 윤석열·내란당… 나라 망쳐야 한다는 강박관념 있는 듯"
ㅡ 변호사가 지판사 룸살롱에서 650만원 썼다면서요 ㅡ
차일피일 감사 진행중인거 보니 감사 안하는게 확실함! 진행중은 안한다라는 의연중의 표현
민주당은 대법원을 믿으면 안됨! 빨리 조희대부터 탄핵 시키고! 지귀연 재판배제해야됨! 오늘 한덕수 영장 기각시키는거 보니 사법부 내란중 확신이 듬!
유투버 김어준에 속은게 분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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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도 국힘당 현수막만 보임
이래가지고서야 민주당 승리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