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최민희의원 둘다 비판해야지요 둘다 잘못했으면 둘다 비판받는게 정상이죠
최민희의원을 비판하지 못한다면 김선교의 행태도 비판할수 없겠죠
다만 정의롭다고 치켜세우는 최민희의원의 말같지 않은 변명들이 일을 더 키웠으니
그에 대한 감당은 최민희 본인이 하셔야죠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결혼식도 몰랐다고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하시고
축의금 반환을 공적인 일을 보실 국감중에 한거나 보좌관에게
시킨 갑질은 최민희의원의 잘못이죠 그걸로 비판하는 당원을
비판한다면 그건 님이 깊이 고민하셔야 할듯
댓글
개혁 걸림돌 문재인청와대카르텔 해체하라
냉정히 보면 지금은 계파정치의 마지막 발악입니다.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에 대한 저항입니다. 운동권들이 독재타도에 앞장선 건 인정하지만 예전 전대협,한총련 그리고 각 대학 총학생회는 일종의 계파의 전유물입니다. 그러니 유인태같은 놈은 민주주의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것이고 인재근한테 보은으로 공천을 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노문현 대통령이후 당원들은 끊임없이 당민주주의를 외쳤고 그에대한 저항이 지금 임종석,이광재등이 하는겁니다.
총선이 끝나고 민주당은 계파정치를 몰아내고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를 이룩해야 합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친명비명친문은 없습니다. 저들이 당분열을 조장하기위한 프레임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결코 정치에 개입한적도 없으니 그 프레임에 놀아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