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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상식과 법치에 대한 신념에 혼란을 야기 한 점.
조사 받지 않으면 죄가 없다는 검사 석열 스러움.
지가 죄가 아니라 하면 죄가 아니라는 시각.
내 두환이 때 철 들어서 대통령 몇 겪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임.
국민이 무서운 줄 모르면 깨우치게 해야 죠.
정봉주 의원님~ 감축드립니다.
총선 후보자 정보 추가 요청
[속보] 국토부 장관 후보자 김윤덕, 문체부 장관 후보자 최휘영
[속보] 與, 이진숙·강선우 논란에 "치명적 문제 아냐...입장 들어봐야"
박찬대, 한동훈 향해 "말 똑바로 하자, 당신 계엄해제 말고 선택지 있었나? '제2친위쿠데타' 기도 온 국민 알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이런 찰떡 호흡을 보고 싶었다는 거다
동대문구 대의원입니다. 당내선거에서 볼 수 없는 네거티브와 마타도어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글 내용에 동의하며 축제의 전당대회가 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광명갑 당원입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민주당은 단단하게 하나로 가야합니다
너 말하는거야??? 전광후니 같은 사이비 똘마니???ㅋㅋㅋㅋ
정사야 어디 똥싸러 갔다왔냐 왠키로 뉴스가 느려 들은말이 거짓말이라자나 맹구야
펨코스러운 행동 낙지스러운 행동들이니 정청래 지킨다고 똑같이 박찬대 네거티브는 하지 말길 둘 다 민주당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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