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입자 2300만명 정보유출 솜방망이 과징금 1348억

• 54분전

경찰의 수사독점이 우려된다면 시민통제에 더 노출시켜야지 어느 부서로 넘긴다고 해결 안돼. -정준희-

• 55분전

CCTV로 윤수괴 빤스 직관하고 충격먹은 서영교 의원 ㅡ 윤석열 변호사들 고발헤야

• 1시간전

정성호, 우상호는 진짜 아닌 듯요

• 1시간전

내란 척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내란 일으킨자 옆에서 꿀 빨던 검사들이 승승장구하고. 내란 가담 군인들이 진급을 하는 것이 어찌 내란 척결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민주당은 정부 인사도 견제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내란 관련자들을 속아 내는 것도 내란 척결하는 것 아닙니까?

• 13분전

임은정 검사 잘 했네요~~ 내부의 쓴소리 아프지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 17분전

임은정 검사 응원합니다. 지금 정부 인사는 정말 지지자들 화나게합니다. 추운 겨울 눈 맞으며 응원봉 든 결과가 이것인가 ? 자괴감이 들 정도예요 추운 곳에서 벌벌 떨며 내란 진압한 민의는 저버리고 내란을 일으킨 자 옆에서 따뜻하게 온돌 방에 있던 사람들이 승승장구 하다니 ~~ 이건 아니지 쉽습니다. 군인들도 내란 참여하고 승진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당 차원에서 비판 할 것은 비판하던지 당차원에서 정부에 얘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0분전

그리고 한낱 검찰 따리가 윗사람한테 고개 쳐들고 개기는데 그걸 가만히 놔둬요? 그게 정상인가? 알면서 정장관 추천한 놈 누구냐 떠들어대면서 그렇게 이재명대통령을 까고싶으신가? 댁의 당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켜요?

• 20분전

검찰개혁은 이미 확정되었어요. 남은 건 중추청을 어디로 두느냐에요. 요즘 진보유튜버들이 집단으로 정성호를 물고 뜯는데 기분 나쁠 수는 있는 말이지만, 이렇게 까지 개혁이 망했다고 할 만한 일 아니거든요.

• 51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