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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는 당원 지지자들을 언제나 믿을것인가?
이건 공천 경선에서 당원지지자들의 마음을 아직도 이해 못하나?
조중동보다 당원 지지자들을 더 무서워 하는 날이 언제 오나..
하긴..
탄핵 촛불 후에도 이러고 있으니..
파이터장수 다 죽이고 총선에서 과반하면 머함? 또 자뻑질만 할텐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언급 ㅡ 협박죄로 처벌해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 영화계 실망... "모욕감 느낀다"
전재수 "해수부, 세종보다 부산 가면 효과 훨씬 커" (종합2보)
추모 주간 선포해 놓고 자신은 술자리‥ 또 형식적 사과?ㅡ김영환 충북지사
뉴스타파 수사, ‘검찰국가’의 상징... 참여연대 검찰보고서 출간
9년전 '판박이'… 법기술자 윤, 박근혜 '불발 사례' 알고있다
작년 최고위 마지막경선 올림픽공원에서 열려 갔는데.입구에서 강서갑 당원들 모셔다놓고 위아래 올 빽으로 입고 와서는.넙죽 절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당원들이 .안으로 들어가는데.마치 자신을 표내려는듯 지나가다보고. 남편에게 저 여자는 아니닷. 하며 지나쳤던 기억도..여자는 여자가 알지요
강선우는 아닌듯합니다 그작년 한여름8월에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집회에 이재명대통렁.박찬대.김용민..서영교등 맨앞줄에섰고 저희는 그 뒷줄에서서 용산까지 가는 .행진까지 다 마치고.해산하는길에 강선우 저 분을 스치며 뵀고.그냥지나치지않고.아는체를 했으나. 퍼뜩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어.어. 이름이 ..하니..강선우 왈 저 안다면서요! 하더니.그냥 가는 거였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아요~우스갯소리였어요. 라는식의 너스레를 떨며 가시는데.저 분은...너무 황당하고.기가차서리. 강선우를 보면..나경원이 겹칩니다
장경태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보석입니다. 김용민.장경태.가 한 관악구청8층 에서열린 검찰개혁 시민간담회 최고였습니다. 검찰개혁의 일꾼.장.경.태 최고
정말이지 민주당내부의 쓸애기들 청소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특히 문어낙쥐수박 2철똥파리 잡.것들
저런게 민주당에 기생하는 이유가 문어낙쥐수박 2철이똥파리가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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