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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시 남성역 4 번 출구.
나경원보다 일주일 늦었습니다.
석열이가 후보님 편이네요.
문자로 자주 상황 주셔야 당원들이 지역구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경원이는 8장 짜리 이미지 문자 쏘네요.
나경원이 꼭 이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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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법사위원장 후임으로 정점례 씨는 어떨까요(한주 동안 고생하셨죠. 가볍게 웃고 가세여)
이글은 여기에만 올리셨나요? 그러신 거면 당대표, 원내대표 등에게 올리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위 내용을 확인해서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다시는 이전의 실수를 하지 말아야 적보다 더 위험한 것은 내부의 적입니다. 출당조치 등 검토 필요합니다.
여기에 백날 글 올려야 철벽입니다. 당대표 권한대행인 김병기의원과 국회의원들에게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중앙당에 전원 서명 하여 제출합시다
제대로 맞는 이유가 아니네요. 진짜 수박들에겐 아무런 말도 못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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