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히 사는 일반 국민들 마음을 대변해주신 것 같아서 속이 시원하던데요. 검찰에게 과잉으로 수사받았다고 조국의 특권층 입시비리가 무죄가 되나요? 조국을 성자처럼 떠받드는 행태를 보면 진보진영에 역겨움을 느끼는 국민들에게 공감이 되더군요.. 중도층의 지지를 얻으려면 우리쪽 인사라고 무조건 무죄다 우기면서 내로남불하는 행태를 멈춰야 할 것 같습니다. 조국은 무죄라고 우기면서 심우정 한동훈 자녀 입시비리 파헤치라고 주장하면 일반 국민들은 역시 좌파들 내로남불 웃긴다고 비웃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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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용진이 아는 인맥 다 동원 해서 박용진 죽이기 들어본적도 없는 경선룰이다고 난리 깽판 침
2 3인으로 가면 이헌욱 같은 이재명 측근이 들어 가는걸로 김부겸등등이 또 난리침
3 총선 승리가 절박한 이대표는 측근들에게 경선기회도 못 지만
노무현 재단도 시끄럽고 박용진을 확실히 보낼 유시민 측근 조수진으로 1대1로 결정함
상황 종료 이재명 측근은 다음 총선에나 국회가는걸로 정리됨
인간적으로 당대표 측근 한명도 국회 못 보낸 당대표 이재명 으로 기록 될듯
1 전략 공천 -박용진 불복 깽판질로 시끄러울 단점
2 박용진 VS 기타 후보 조용하고 깔끔 하게 박용진 처리
3, 3인경선 2 표제중 이대표 측근에게 한번더 기회 줄수 있지만 민주당 친문의 강력 반대
어제까지는 이대표가 나름 측근에 기회 줘 볼려고 3번으로 기울었으나
오늘 오호 이대표는 욕심을 버리고 징징거리는 박용진 깔끔 하게 정리할 2번으로 결정 한듯요
이번경선에 참석했던 분들은 다 제외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