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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라는 자가 선거를 앞두고 당내 후보들을 대상으로 도덕성 운운하며 당을 힘들게 합니까?
총선 승리가 목표인건 맞습니까? 원내대표님 좋게 봤는데 갈수록 실망이네요.
과거 발언들 죄다 끌어오면 도덕성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본인은 100% 완벽한가요? 단한번도 실언한 적 없나요? 진짜 기가 차네요.
도덕성이 어쨌다구요? 지금 현역들은 그렇게 깨끗합니까?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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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들은 진짜로 당원 주권 실현, 당원민주주의를 원할까?
임성근 같은 존재가 해병대사단장 이라는 것은 해병의 수치고 굴욕이지요
금투세 폐지 때 금투세의 "금"자도 모르고 상법 개정의 "상법"이 뭔지도 모르면서 폐지 찬성했다고 수박 쁘락치라고 선동질 해대던 지금처럼 기사 한줄 안찾아보던 그 사람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망하기만 바라는 사람들은 오열중~
당 대표 선거를 떠나서 누구를 지지하냐를 떠나서 소중한 민주당 자산들인데 이런 정치적 테러는 철저하게 수사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죠 박찬대 화이팅입니다!!
기사 한 줄 찾아보지도 않고 왜 아무 근거도 없이 수박 쁘락치라고 생사람 잡으면서 선동질하고 다니는지 번개춤 추고 발광하지말고 그 만좀 짖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결국엔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박정훈 대령과 채상병 부모님 고생 많으셨네요... 김규현 변호사 등 변호인단 분들도 고생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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