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전 의원이 이번에는 무슨일로 쫒겨났습니까??
비서실의 IT AI 담당비서관의 임무를 퇴근도 없이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며 투신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되도안한 뮨파들의 이사청탁 공작질에 너무도 착해서 순진해서 공격을 당했었고
억울하게 물러났습니다.
전재수 해수부장관의 사임역시도 특검프락치와 기레기 통일교사이비의 정치공작 합작품이고
당대 원대 까지도 합류한것 같습니다.
정말로 뮨파 괘좋밥들 그냥 놔두면은 더 큰일을 저질러 될 것이고 이번에는 반드시 당원들의 손으로
완전히 끝장을 봐야 겠습니다
댓글
와우! 김어준 겸손 뉴공 이전에 알릴레오 애청자였는데.
완전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국짐 쓰러뜨리고 국회 입성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민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다!
당원의 뜻이 곧 당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