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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 서구 검단동을 지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유통한 소통'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핵심 핵심을 비껴나고 한가한 카피로 보입니다.
경제난과 민주주의가 핵심 이슈입니다. 그래서
'경제를 살립시다! 민주주의를 지킵시다!'
가 더 와 닿습니다.
전국에 전달하여 1번 3번찍어 달라고 현수막 설치 하라니까왜안해 ?
현수막 제안 개판 운영자를 처벌하라
2003년 민정수석 문재인이 윤써글 깐부 윤대진을 사정비서관에 임명.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만 공격
안규백이 빌런인 건가?
선출직 의원,지자체장의 주민소환제를 정착시킵시다.
정성호, 안규백, 김병기, 윤호중 이 새퀴들 검증은 이미 끝난 것 아닌가?
법무부장관 저러다가...
동감 합니다 정성호 만큼 느려서 답답 블루웨이브 새로운 업체에게 맡기세요 당원이 아무리 요청을 해도 무시 하네요
아이고 왜케 화가 많아요. 기사에 세세한 내용으로 나옵니까. 일단 제목만 보는 사람 많은데. 문재인2 발언은 뭐하러 해요.
그렇죠. 에효 전산화재로 정신없나 봅니다. 해명이 늦으면 오해가 그대로 굳어져 버릴텐데
아라하님~ 글씨체 좀 조금만 줄여주시와여~
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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