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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선출을 그동안 짬짬이로 선출해 와서
민의와 동떨어진 국회운영을 해왔습니다.
이제 국회의장 선출방식을 전당원 투표로 결정하도록 합시다.
전당원 100%는 무리하지만, 적어도 전당원 50%의 적용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법으로 국회의원이 선출하는 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만 전례 없이 국회의장에 관심을 가진 지금의 사태를 우리당 국회의원들은 좌시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
국회의장은 추미애 당선인으로 .... (돼야 하는 이유)
무얼 더 기다리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임시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만들어졌는데요 한푼도 안들어 갔다고 합니다.
신이 난 대통령, 코피 쏟는 참모들... 나라가 정상화되고 있다
“새 국보, 보물 탄생하셨네”… 영천 청제비 국보 지정
민주파출소
박범계는 약하다 서영교에게 법사위원장을,,,
국민들과 당원들의 신뢰를 저버린 정치인은 자리를 비켜주고 정치에서 물러서는게 염치가 있는 사람의 바람직한 태도 이지요
개혁을 한다면 관례도 깰수 있어야죠. 관례에 얽매이지 말고 가장 합당한 사람을 뽑았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윤호중은 쥴리앞에서 파평윤씨를 거론하니 호호거리고 웃던 자입니다,,왜 이렇게 약한 사람들을 중요한 자리에 앉히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투력이 약하고 정작 중요한 자리에서의 제역할을 안하는 사람입니다,,보신에 강한사람인듯,,,
이런건 당원들에게 물어보고 해라,,장관들도 추천을 받는데 원대가 뭔데 지맘대로 법사위원장을 임명하나??당원들 의견은 개밥그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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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원 100%는 무리하지만, 적어도 전당원 50%의 적용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법으로 국회의원이 선출하는 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만
전례 없이 국회의장에 관심을 가진 지금의 사태를 우리당 국회의원들은 좌시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