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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으로서 지지하는 의원과 내가 같은길을 가고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당심도 모르면서 의정활동은 잘할수 있을까요?
뺏지만 달면 끝나는건가요?
일 더잘할수 있는사람 입담으로 제끼고 올라와서 민심 배신해도 되는겁니까?
이젠 당원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자기들끼리만 보지말고 당원들도 좀 보라구요 천불나네
당심과 민심을 거스르고 있는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각성하라!
당심을 거역한 국회의원 당선자
정청래 후보의 대통령에 대한 입장은 뭔가?
외국인(스리랑카) 노동자 지게차 인권유린. 이게 장난이라고? 같이 즐거워야 장난이지 이것들아~
민주당은 국민중심.당원중심의 정당으로 각성하세요
강선우 사퇴 시킨 언론+단체들은 굉장한 효능감을 느꼈고, 다시 연대해서 정부 길들이기를 더 해나갈 것이다.
이상호 기자(전 mbc기자)가 대통령실 기자단에 합류. 기레기들 발악하고 난리.
ㅎㅎ 안그래도 열 받는 일 많으신데요, 아니다 싶은 글에는 그냥 가볍게 '신고하기'하세요. 우리는 기득권을 향해 오래오래 맞서야 하기 때문에 힘을 아껴야 해요.
단순히 당대표 공석이기 때문에 당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 게 아니겠죠. 김병기 이 사람은 능력 부재인 것 같네요. 원내에서 민보협 불러다 놓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협약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강선우 낙마로 민보협은 기득권이 되어버렸네요. 왜 의원들은 스스로 머리에 근심을 이고 살려 할까요.
여기서 또 뒌장질중이네...정치 계절님.... 문해력 쩌리, 난독증. 프로분탕질..... 찐따~ 말에.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어느집 멍멍이가 오늘도 멍멍질 한다 생각하세요
슈퍼수박 슈박들이 등장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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