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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당선인사 문자를 보좌관으로부터 받았다.
그 문자에 답글을 이렇게 달았다.
안녕하세요! 보좌관님 이번 국회의장 선거에서
의원님은 누구에게 투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만약 답변 안오면 수빅으로 간주하고 23대에는 낙선 운동에
나설 것이다.
난 당원으로 버티며 수박을 척결하는데 힘 쓸 것이다.
국개의원이 오래가는지 당원이 오래가는지 오기를 부려볼
생각이다.
민주당 권리당원읗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원래부터 그런 놈들이었지!
검찰 비위 전반 특별법, 특검 필요
경악~! 적폐들이 전방위적으로 이재명정부를 공격하기 시작
"5·18은 내란"→ "민주주의 초석"... 고발 당한 후 바뀐 <스카이데일리> 1면
"출장간 아빠가 왜" 손발 결박된 한국인 연행… B1·이스타 비자 뭐길래 ㅡ 단기체류 목적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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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휘말린게 아닙니다 일부러 스스로 한겁니다 오만과 자만입니다 윤리감찰을 하고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자숙은 고사하고 저 따위로 나대는 건 민주당원들과 최강욱의 자리를 만들어준 정청래당대표를 본인 입으로 말 한것처럼 개돼지로 여기니까 저 따위 행동을 하는겁니다 감싸는 것도 어느 정돕니다
이런것은 내용하나 없이 맹탕이구만
민주당에 기생하는 통일교 신천지 프락치가 있습니다. 반드시 축출을 해야 합니다
어쩌다가 또 다시 휘말려가지고 저렇게 공격을 받고 있는지
문어낙쥐수박 찌끄레기들 붙어서 우려가 된다고 내 저랄 줄 진즉에 알았지 이제부터 젓국당 관련해서 입 씻고 눈 씻고 귓 구녕 까지 씻고 소금뿌리고 다시는 아는체 하지말고 관련된 것들 모조리 차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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