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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평론에 의하자면
이번 국회의장 선거가 의원들의 친목과 스킨쉽에 의해
결정되었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국회가 친목단체예요?
서로 친하게 지내지들 마세요.
각자 자기 역할 충실히 하는게 세비 받는
의원들 의무입니다.
서로 끼리끼리 자기 몫 챙기려고 정치하는거면
제발 국힘 가서 하십시오.
지금 가라앉던 기대치 억지로 끌어올려서
온맘으로 밀어주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이렇게 배신해도 되는겁니까!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능력도 지명도도 없는 박찬대가 이재명 옆에 붙어 이재명과 친하다는 쇼로 원내대표 됨
느려터진 게시판 좀 잘 돌아가게 해라.
닉네임 옆에 레벨이 무슨 의미 인가요?
우리 눈나들 역시 멋져~
필자의 현수막구호와 현수막칼럼 무기한 휴무합니다
윤석열한테 에어컨설치 해주자고요?
[단독] "이시원이 반환 검토하라 했다"… '사건 회수' 개입 정황 진술 확보
서울구치소 시설에 대하여......
상식이 뒤집히고, 사람을 짓밟는 정치가 당내에서 벌어진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정청래 의원의 곁에, 진실의 곁에 서겠습니다.
민주당을 위해 비판한다는 결이 같은 이런 사람들이 이 게시판에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게 아직도 안보이나 국정원은 뭐하나~~ 이런 사람들 안잡아가고ㅋㅋㅋㅋ
부디 모두가 한 번쯤 멈춰 서서, 우리가 정말 어떤 정당을 만들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봤으면 합니다. 말로는 개혁을 말하면서, 행동으로는 동지를 조롱하고 짓밟는 정치에 저는 지쳤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민주당을 믿고 싶은 제 마음을 붙들고, 저도 이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우리가 오늘 이 부당함에 침묵한다면, 내일의 민주당은 더 무기력해질 것입니다. 정청래라는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상식과 품격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미래의 우리에게 어떤 민주당을 남겨줄지 잘 생각하고 행동해야합니다.
정치도 결국 사람의 일입니다. 마음이 있고, 존엄이 있는 사람들끼리 함께 가야 할 길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그 존엄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민주당을 지지해온 사람으로서, 이제는 함께 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거티브 세력은 당장 이 선거에서 손을 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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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지명도도 없는 박찬대가 이재명 옆에 붙어 이재명과 친하다는 쇼로 원내대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