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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당연히 윤석열 정부를 두둔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국민이 뽑았고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선출되었습니다.
반면에 우원식은 국민이 뽑지도 않았고
절차도 과거 국회의장 후보가 최다선 후보로 추대되던것을 보면
이번엔 뭔 수작으로 무기명투표로 뽑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우원식 지지율이 5% 미만이었습니다.
윤석열 장모 사면 여론보다 낮을걸로 예상합니다
우원식
우원식씨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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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강욱은 보따리를 안 쌌습니다 연수원장 자리만 내놨을 뿐 아직 탈당하겠다는 말도 탈당계도 제출 안했습니다 탈당계를 제출하고 탈당처리 되야 진정 보따리를 싸고 그나마 뉘우친다고 생각이 되겠지요 자리만 물러나는게 아닌 탈당을 해야 진정성을 어느 정도 보이는 거죠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보완수사권 절대로 주면은 안 됩니다
벌써 보따리 쌋쉼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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