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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하는 대리인입니다.
22대 국회의원 89명은 유권자인 당원 80%가 지지한 추미애 의원님이 아닌 본인의 친목질과 계파로 투표를 했습니다.
그러니 당원들은 유권자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를 한 자가 누군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김성환 의원처럼 밝히세요.
그래야 당원들은 어떤 정치인을 지지할지 지지 철회를 할지 어떤 의원에게 후원을 할지 정할 거 아닙니까!!!!
유시민의 일갈. 귀담아 들으세요.
민주당 홈페이지, 앱 등 너무 후집니다. 탈당관련 당대표 명의 문자도 문제가 많음,,,,,
'727.9조'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조각으로 사람을 죽이고, 조각으로 세상을 속이는 언론 - 그 한 조각의 이름 김소정(좃선+디스패치)
[속보] 수원지법, ‘이화영 위증 의혹 재판’ 퇴정 검사들이 낸 법관기피신청 기각
[속보] 검경 합수단 '마약밀수 연루 의혹' 세관 직원들 '혐의없음' 처분ㅡ합수단이 윤 똘마니 인증?
도데체 언제 1인1표제 당원 투표 했나요?
ㅡ 소년법 제70조 1항의 진짜 핵심은 '기록의 보호' ,
ㅡ 디스패치 보도 ㅡ 김소정, 구민지 기자 ㅡ
혹시 피터의 법칙을 아시나요? 지금 정청래가 보여주는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권리당원 1인 1표제와 내란 청산 중 어느 게 급하고 중요한가요?그리고 내란전담재판부는 왜 진작에 처리하지 않아서 연말에 와서 이 난리를 치게 하나요?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그렇겠죠. 안타깝습니다.
하는짓이 지민비조 같은 펌프질 선동질
그런데 열 받는 건 비겁한 문진석이 끝내 살아 남는데요. 이번에 얼굴 첨 봤는데 인상 정말 드럽더라구요. 얍삽함 그 자체에요. 우리 이 자석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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