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단기 4358년 개천절 '단군 성조 제향' 봉행 ㅡ 단군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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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혁에 뒷걸음질치면 문재인 시즌2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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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을 법무 장관으로 하면 참 좋겠던데... 판새들 참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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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표, 사실상 당신은 약속을 지킨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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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차관 김윤덕 해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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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법한 자에 대한 수사와 재판절차를 갈등이라고 표현하지 않듯이, 법원도 인정한 위법한 징계 대상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갈등이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 언론과 저들이 물타기 등 꼼수로 만들어낸 껍데기 프레임을 님이 반복하는 것을 보니 사실 이 답 글을 쓰는 시간도 아까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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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님에게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언론과 국짐당 스피커들이 떠들고 심지없는 당내 세력들까지 영혼없이 되풀이한 "추윤갈등" 이라는 꼼수 프레임을 그대로 반복한 것!! * 고발 사주, 수사방해, 감찰방해 , 정부조직 인식 결여 등 명백한 위법에 대하여 징계하는데 무슨 추윤갈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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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님이 어떤 위대한 능력이 있기에, 민주당 대표로서 국격 추락시킨 박을 탄핵시키고 정권을 재창출하고 이후 선거도 승리로 이끌며 위법행위 윤을 징치하려 당시 많은 인물이 고사하던 자리를 외로히 감당하며 당당히 맞선 7선의 국회의원에게 무능력을 말하나? * 님이 추미애 의원보다 더 큰 일을 이루고 난 후에 그의 무능력을 말해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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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속없는 청문회 개최해서 누가 이득을 보았냐고? 조희대만 이익? * 정 위원장 시절 청문회처럼 (불출석) 예상된 청문회이고 오히려 사법쿠테타 세력에 대한 더 센 국정 감사, 현장 조사 등에 대한 국민적 당위성을 인지시켰다고 봄!! * 조희대만 이익봤다는 근거는 뭐임? 사법쿠테타 세력의 뻔뻔함과 오만함, 지귀연 감싸기 감찰, 술판 법관 감싸기 처분 등과 함께 사법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더 커지는 계기였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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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여여”님 시각과 해법에 안타까움 생기고 조금도 동의가 안 됨!! 이재명님 제거하려한 사법쿠테타 세력에 대해 실속 없는 청문회?? 님의 현명한 전략을 말해보시오!! *정청래 위원장 시절에도 조희대 청문회가 있었고 희대와 희대의 난 떨거지들은 불출석했으며 그들의 위법에 대해 엄중한 절차가 따르지 않았음 -> 이후 내란 잔당들의 거센 발악과 함께 지귀연의 꼼수 탈옥, 지귀연 감싸기 감찰, 술판 법관 감싸기 처리 등 법비들의 적폐 행태가 계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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