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는 비서라는 직업의 의미와 역할를 망각한 것으로 보인다.비서가 방송에 자주 나오는 것도 웃기지만 나오더라도
대통령의 국정(내용/방항/추진계획 등)운영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면 된다.국회나 당에셔 추진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이 의견이이 있다면 당과 협의를 통해 조율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 역할을 하는 자가 바로 정무수석인 우상호다.사돈 남 말하듯이 또한 대통령이 불만이 많은 듯이 혼란을 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한 짓이다.정무감각이 빵점인 우상호는 사퇴시켜야 한다.
댓글
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당원이다면 뻔뻔하다는 표현보다 당대표님의 의중을 좀 살피면서 글 쓰면 좋겠습니다. 역대 당대표들 중 이재명대표님처럼 하신 분 있었나요. 저에겐 처음 입니다. 지금 현실을 직시하신분이면 이런 글 올리지 못하지요. 부정은 끝은 부정만 남습니다. 불행이지요. 6월 1일 서울역에서 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