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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당규 부적격자 기회부여

특별당규 부적격자 정당 특별기여자 정치활동 기회부여 제공

(예) 5년 1번 실시하는 대통령 선거 각 시군 1명에게 1급 포상수여 특별당규 예외하는 민주적 구제절차 실시

평생을 당에 기여하는데 평생의 단 한번의 실수로 정당의 활동을 제약한다면

이것 또한 공평하지 못한 제도라도 판단하여 구제할 수 있는 기회를 5년에 1회 정도 부여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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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위상을 확립하는 당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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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제 폐지

그 차관은 오광수가 밀어 올린 사람이라 하더라구요. 이재명 대통령 인선들을 보니까 보완하는 스타일 같아요. 그래서 법무부 장관에 오랜 지기를 앉힌게 아닌가 합니다. 에고 임기 1년이 중요하니 당대표도 가장 이 대통령님 뜻과 함께 할 사람이면 좋겠네요.

임명된 이상 지켜 봅시다.

저도 윤호중은 싫어요. 어떻게 민주당 공천까지 받았는지....그 와중에 장관까지?.. 21대 국회에서 법사위를 넘겨준 장본인이지요... 이번엔 행자부면..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네요.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있어도 참고 기다리다 결국 저리 되었지요. 이번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냥 박수치고 지지 해주면 될까요?

김병기 원내대표가 뭔가 일을 흐리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두루뭉실하게 실적은 잡고 내용은 부실하게 경영진 편에 유익하게 TF팀에 기업관련 단체는 왜그리 많이 넣었는지 설명이 필요하고, 시민단체 대표는 얼마나 넣었는지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