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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민주당 국회의원들 활동보면서 많이 실망했는데 지금22대 국회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시작을 보면서 지금 답답함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법사위를 보니 정말 지금까지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아니고 진정 국민들의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유쾌상쾌통쾌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법사위] 강하게 밀어 붙이는 법사위 소속의원 분들 화이팅!
당비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올렸습니다
"서이초 재수사해야" 국민청원 5만명 돌파… 국회 상임위 회부
김민석 총리님의 존재감은 어디에..
방일 앞둔 이 대통령 "DJ 오부치 선언 넘어서는 공동선언 만들고 싶다" ㅡ 일본의 사과가 먼저
도대체 블루웨이브는 왜 이렇게 늦는 것인가!
이재명 정부 왜 존재 하는가..
주진우가 자신이 그 기자 맞다고 하면서 변명을 하는데 뭔 소리인지 헛 소리만 잔뜩 늘어놨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비밀이 까지기 시작하면 콘서트는 고사하고, 김어준 영향력도 많이 줄어 들듯 합니다.
문재인 김어준 조국 이들은 곧 내각세력이죠. 차기에는 내각제를 하려고 조국을 밀어 붙인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이 지도력과 역량도 없는 사람인 걸 아는데도 왜 이렇게 밀어 붙이겠습니까. 말을 잘 들어요. 모범생처럼.
민주당은 대의원들이 실제 장악한 정당입니다... 여기 대의원들에는 국회의원 보좌관,, 당 직원들 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원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민주당헌에는 민주당은 당원의 것이라고 명시 되어 있지만. 실제와는 다르지요
당대표가 김어준의 원더풀쇼같은 당원콘서트를 연다고 공약을 한 것은 당원에 대한 모욕입니다. 당원들이 낸 당비는 콘서트 여는데 쓰라고 낸 것이 아닙니다. 콘서트 연다고 당이 발전합니까? 오히려 갈등과 불만만 더 많아집니다. 하려면 희망자들이 자비로 콘서트에 참여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참가자들이 표를 지불하는 방식이어야지 당비를 가지고 특정 업체에 퍼주는 듯한 방식의 콘서트를 연다는 것은 여러 의혹을 낳습니다. 신세진 아니면 잘 보이고 싶은 업체에 대한 특혜를 주는 것으로 보이고 당원주권주의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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