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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가 됐다 하더라도
보인다 보여
당신들 싸우라고 뽑아준거지
저쪽이랑 대화하라고 뽑아준 거 아냐
https://v.daum.net/v/20240626133203512
검찰깡패 케비넷에 족쇄가 채워진 것들이 민주당에 한둘이 아니었고 지금 남아있는 찌끄레기 들도 깡패접대 눈치만 보고 가슴 졸이며 있을것
윤규근 이놈 언제 터나 좃꾹 죄인아 쫄리지
당 대표 경선
윤석열한테 에어컨설치 해주자고요?
[단독] "이시원이 반환 검토하라 했다"… '사건 회수' 개입 정황 진술 확보
서울구치소 시설에 대하여......
거짓 찌라시 현수막이 대단
박주민의원실 - 모스탄 초청 오세훈 진실 밝혀라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우리가 오늘 이 부당함에 침묵한다면, 내일의 민주당은 더 무기력해질 것입니다. 정청래라는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상식과 품격을 지켜내는 일입니다. 미래의 우리에게 어떤 민주당을 남겨줄지 잘 생각하고 행동해야합니다.
정치도 결국 사람의 일입니다. 마음이 있고, 존엄이 있는 사람들끼리 함께 가야 할 길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그 존엄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민주당을 지지해온 사람으로서, 이제는 함께 손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거티브 세력은 당장 이 선거에서 손을 떼십시오!!
정청래 의원에 대한 공격은 결국 당원의 뜻, 민심의 방향을 무시하려는 시도라 느껴졌습니다. 소수의 조직된 혐오가 다수의 상식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지금은 바로잡아야 할 시간입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죠. 집안이 편안해야 바깥일도 잘 풀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끼리 싸우고 분열을 조장해서 누가 이득을 보겠습니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달린 집권 초기에 서로 갈라치기하고 싸우면 결국 국힘만 도와주는 꼴밖에 안 됩니다. 선거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박찬대 의원에게도, 민주당 모두에게도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은 이제 그만합시다. 적당히 하고, 서로를 믿고 힘을 모을 때입니다.
처음엔 단순한 의견 차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조롱과 문자폭탄, 조직적인 인격 말살을 보며 이건 단순한 ‘검증’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건 정치적 린치이고, 민주당을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저도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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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깡패 케비넷에 족쇄가 채워진 것들이 민주당에
한둘이 아니었고 지금 남아있는 찌끄레기 들도
깡패접대 눈치만 보고 가슴 졸이며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