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딴지일보에서 정성호장관의 악마화가 심각하다고 하던데
정성호를 쳐내고 대통령의 힘을 빼서 개혁을 지지부진하게 하겠다는 세력과 왜 같은 성향을 보이죠?
요즘 김어준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는것 같아요 정성호장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오히려 그만두게 하려고 용을 쓰고 있네요
개혁에는 관심없고 문재인 한명 지켜보자고 이러는 건가요?
김정숙여사 옷값으로 관봉권 사용논란에 대해서도 윤정부시 조용했다는 것은 문재인과 딜을 했다는 것인가?
윤정부때 너무나 조용하던 문재인이 다시 나오면서 권력에 대한 욕망을 보여주고 있잖아요
댓글
문재인, 잊혀지겠다는 사람에게 왜 갑니까? 상왕정치하려는 건가? 왜 부르고, 왜 부른다고 가야 하고, 뭐라하면 들어야 합니까?
책방노인은 민주당원이면서 조국당을 위하고 원내교섭단체로 민주당에 외압을 주는 것에 대해 왜 말려듭니까?
조국당을 위할거면 민주당 탈당하고 조국당으로 가던가? 민주당은 민주당이고, 조국당은 조국당이다.
민주당에 빌붙어 찡찡거리며 흔들어대는 조국당을 제발 민주당은 무시해라. 원내교섭단체는 5%이상은 지지받는 당 이여야 한다고들 하지 않았나? 그런데 왜 요건을 완화시켜? 무슨 원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