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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이 박근혜와 윤석렬을 대통령 후보로 내새우고 국민을 현혹한 것은 집권당을 향한 극악한 이기심이다.
'빡' 얼굴을 보며 느꼈던 가슴의 답답함이 '굥' 얼굴을 보면 그대로 반복 된다,
이 암울한 날들을 무기력하게 언제까지 지켜보아야 하는가??
진성준은 고소대신 토론에 응하라
김동연 잘 감시해야ᆢ
"중앙위 낮은 투표율의 원인"
더민주혁신회의.더민초가 더문제다. 당 기득권 개혁에 동참하라
대의원폐지.말로만 당원주권시대 떠벌리며 온갖행사에 응원봉들고 엄동설한인12.03일에
열심히 뛰겠습니다.
39 배신자 89어쩔래 요 수박똥파리 를 지선과 총선에서 척결 못 하면 민주당 미래는 없다 모든 지역구는 색출 작전을 시작 한다
오직 차기 당권 때문에 이라는것입니다. 그래야 자기가 다음총선 공천권이 있지요.그래서 수박들을 계속 들이고 있습니다 문재인.김어준을 등에 업고 유트브정치를 하구 그들에게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져다 줄것이다. 유트브에 출연한자와 그렇지 못한자에 극명한 차이 이걸 정청래가 할려고 하니 그란거다.
호남 특정지역에 특정시기 70만 당원가입이라는 기사에 당원들이 1:1표제를 실시할 경우 통일교나 국짐당 세력이 침투하여 여론을 조작할 수 있을수 있다는 걱정과 염려로 전당원조사나 이중당적자 조사를 요청하는 당원들의 의견도 묵살하고 4일만에 날치기 투표한 정청래지도부가 이 사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보임
이재명당대표도 7개월에 걸쳐 숙의를 거쳐서 1:1에 대한 문제점들을 살펴서 1:50~60을 1:20으로 개정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중요한 당헌당규를 개정함에 있어 아무런 숙의과정 없이 4일만에 밀어부친 정청래의 독선적인 행태가 이 모든 사태의 원인임을 직시해야 함
164만 민주당을 27만이 투표한 16.8%로 대표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윤석열이 헌법을 위반하여 계엄을 하여 탄핵까지 되었음에도 이에서 배우지 못하고 당헌당규를 위반한채로 정당성을 갖추지 못하고 진행한 정청래지도부의 독재가 이러한 사태를 불러온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당헌당규를 위반하여 정당성이 없는 전당원투표를 실시한 자신의 잘못은 알지 못하고 친명에서 그 원인을 찾으려고 하는 이상 정청래 지도부는 희망이 없어 보인다 정당성을 갖춘 전당원투표라면 아무리 친명이라고 해도 반대하지 못하고 부결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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