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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의도 명확하지 않은 가상자산에 왜 과세를 합니까.
왜 자꾸 미래의 지지 기반을 갉아먹는 행동을 하냐고요.
없는 사람들 주머니 제발 좀 그만 짜냅시다.
그리고 사다리 좀 그만 찹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서승욱의 시시각각] '명태균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된 것 ㅡ 경국지색(傾國之色)
[단독] '육성 공개'에 직접 나선 윤한홍… "특정 녹취 틀어달라" 요청
김병기는 전당대회 일주일 연기 하라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전당대회를 당장 멈추십시요!
김병기는 ARS 랜덤투표 바꿔라
여가부가 페미부가? 민보협이 수보협이가?
아무래도 대통령 주변에 수박세력이 있는거 같디.
강선우의원의 전현직 보좌관들이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고 있는데 묵살되고, 한쪽 의견만 부각되고 있는 상황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민보협은 지금 상황이 갑질인지 관례적으로 문제가 돼왔던 관계(정치인-보좌관/연예인-매니저 / 경영인-운전기사)의 상황인지 분명히 하고 정치적 의도가 없다면 보좌관들의 처우개선에 촛점을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국민들이 여가부철밥통을 정말 모른다고 생각해요? 강선우장관인선 논란후에도 왜 지지도가 계속 올랐을까? 과연 국민들이 진짜 몰랐을까? 이미 국민들이 답을 알고있었지
그러게 잘 패악질 부리지말고 잘 좀하지이~ 아아! 어차피 손 봐야 될 적폐였구나아~ 아하아아~ 그럼 다 뜯어고쳐야지이~ ㅋㅋㅋㅋ
미룰 이유와 땡겨야 할 이유중 뭐가 합리적입니까? 본인 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억지부리지 맙시다! 지금 호우피해로 난린데 전당대회를 미루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자고로 전당대회는 당원뿐아니라 대국민이 함께하는 당의 큰잔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당대회의 취지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이제 막 시작하는 현정부에게도 부담스러운 여당 행보이기도 합니다!
그러게 누가 내란당이랑 붙어먹으라 누칼협함? 그냥 인생에 좋은경험이다 생각하세요 어어 이제 나눠먹기 철밥통이 깨졌구나아~ 아하아~~ 다시는 기회가 읍쿠나아아~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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