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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지켜봤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ㅡ 일상이 거짓말인 넘
조희원 2025. 2. 5. 07:31
곧 저분은 자기 자신도 부정하고 들겁니다 "재판관님 전 윤석렬이 아닙니다"
윤 대통령 "홍장원과의 통화는 했지만 계엄과 무관"ㅡ 거짓말이 사기꾼급
주52시간 유예를 반대합니다.
주식시장을 포기할 건가? 원내대표는 답하라.
이런 개떡같은 인사를 보려고 그 개고생했던가 ?
교육부 이진숙 장관, 법무부 이진수 차관 이자들을 누가 추천했을까?
■ 낙마 민정수석, 법무차관, 검찰 고위직 인사
이진수를 추천한 자가 범인이다. 정성호,윤호중이 기용되니 이런 괴이한 현상이 나오는것
뭔소리여. 더위 먹었나.
이런 짓거리 하려고 들어 온 한심한 것. 지금 정부 망하면 넌 더 크게 망해.
계속 이런 식으로 할 거다. 너 같은 내란당 간자들이 짖어 댄다고 흔들릴 분 아냐~ 너 나가~
증말. 아무말이다 막 하네 이사람. 이러려고 당원되었나 보네~ 지금 이 정부가 망하면 이재명과 민주당만 망할 것 같은가. 윤써글 망하면서 국민경제가 어떻게 쪼그라 들었는지 생각이라는 걸 해보라고~
미친 인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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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저분은 자기 자신도 부정하고 들겁니다 "재판관님 전 윤석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