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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이 200만인데 당원에게도 선택 못받는 후보가 대선에 나가서 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당원의 뜻 조차 무시하고, 개딸의 횡포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당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겠습니까?
허튼 수작 부리지마세요
국민선거인단 경선 절대 안됩니다.
김경수, 김두관, 김동연 중 2명이 국민참여경선을 지지하고 있다.
수박 똥파리들이 설쳐대는 걸 보면, 인사가 모든 걸 말해 준다.
국힘의 기억 상실증ㅋㅋㅋ
강선우 자진사퇴
국민의 상식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것은 정치인의 기본
민주당 다시 헤이해지는가? 김병기 원대 뭘 하고 있나?
아하아~ 주변 분위기는 오직 여성계와 그 카르텔이군요!! 참 많이도 배웁니다 배워요
아하아아 그렇군요!! 이유불문하고 철밥통을 지킬수만 있다면 여성단체들과 그 카르텔들만의 뜻이 국민정서로 둔갑하는 거였군요!!! 아하아~~ 못 따라가겠네요오~ 많이 배우네요오~
아하~ 국민정서에 맞지않는군요? 근데 그 국민이 오직 여성단체만 입니까?
주변 분위기 보면 옳고 그름을 논하는것은 이미 의미가 없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으니 강선우 본인의 자진 사퇴만이 현재의 분위기를 전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보협 이것들도 다 작전세력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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