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말씀이네요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다만 옳바른 지지가 아니면 역풍은 따논 당상이죠. 나라가 어려우면 국민들은 긴장하고 왜이리 늦는지 애닯아 하는데 한번 권력을 잡으면 엇그제 그 적극적인 행동은 어디로 사라지고 쉽게 권력에 도취되나 봅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도 별 의미가 없다고 떠나는거 아닐까요? 조금만 비평적으로 말하면 갈라치기라고 올가미를 씌워버리면 더더욱 그러지 않나 싶네요. 활성화에는 정말 공감하지만 문제는 아무도 피드백이나 당으로부터의 답이 없다는 문제는 정말 심각 이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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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네요 ㅠㅠ .. 왜 공지나 안내가 안오는거죠? ARS는 아예 통화량이 많아서 되지도 않네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인데 아직 경선 참여 하고 싶은데 오늘 지금 27일 15시34분
저도 경기도 당원인데 며칠 전 안내 전화는 받았는데, ARS도 투표참여 링크 카톡도 안옵니다. 온라인 투표는 어디서 해야 하나요?
저도..안와요
저도 혼자 이리저리..ars도 걸어보고,,인터넷도 검색하다가..그냥 포기상태임..날린표만 꽤될듯..
그전에는 카톡으로 안내도 받고 했는데 지금은 머 하는지 안하는지 내용 홍보도 없고 카톡 일절안옴 작년 7월 당대표 선거만 문자 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