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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당선, 내란 부터 현재의 사법쿠데타까지.
일련의 사건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은
민주주의를 빙자한 귀족주의 자들의 영구집권 욕구입니다.
우리는 평민들과 다른 고귀한 핏줄이므로 대대손손 이 나를 이끌어갈 책임이 있다.
근데 감히 너희들이 우리의 귀족사회를 파괴하려해?
일개 로펌의 연매출이 1조가 넘는 시장을 없애려해?
우리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막아주마
이거라고 봅니다.
그 밑바탕에는 아주 저급한 돈에 대한 욕구도 깔려 있겠죠.
어디 뒷골목에서 데리고온 똥개 한마리에 뺑끼쳐서 호피무늬 그려넣고 호랭이라고 사기친 대호프로잭터 라는 참상이 지금현재의 상황이지요
■민주당아, 투표 용지에서 이재명 지울건가요?
사법부의 사법유린을 지켜만 보실 겁니까?
"尹 계엄해제 후 '두번 세번 하면 된다' 말해" 내란재판 증언
마이크 끈 우원식, 무선 마이크 가져온 野… 필리버스터도 아수라장 ㅡ 오죽하면 그러겠어
‘대전충남 행정통합’ 220만 충남도민 외친다
나라에 내환 이 있는 만큼 신속 척결 위해 법에서 허용 하는 계엄령 선포 하고 계엄 법으로 내란 종식 을 빨리 완성 해라 세금 낭비 고마 하고
허위사실 보도, 불법 기록 조회한 디스패치 추가 고발
ㅡ 소년법 제70조 1항의 진짜 핵심은 '기록의 보호' ㅡ 희대가 보여준거 같은 의심이 드네 ㅡ
김어준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윤석열을 강직한 검사로 인식하게 된 기초를 닦은데 큰 역할을 한건 맞죠 문재인이 노무현대통령 장례식때인가? 이명박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하던 영상이 있었는데 김어준이 해석해준 문재인의 장점으로 여겼던 그 장면이 다시보면 문재인이 노무현의 친구가 맞나?라는 의심을 하게 하는 영상인거죠 김어준의 해석에 따라 진보진영이 정반대의 결론을 내고 흘려간 경우들이 있어서 그가 하는 말들은 진보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만큼 공적인 마인드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지금 보면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폐해인거죠
김어준 윤석열에 대해서 예전에 " 권력과 돈에 빌붙는 타입 아님" "저는 윤석열 총장을 신뢰해요 애초 이(조국)수사 출발은 충정(에서) 시작한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아요"(이것은 사실일수도?) "윤총장이 강직한 검사인 건 맞습니다" "윤석열은 섹시한 보수" 주진우는 김건희 엄마 사기꾼을 쉴드쳐줬잖아요 완전 구라였던거죠
이재명후보 선거에 졌을때 당원들은 분하고 힘들었는데 김어준은 윤석열 당선 축하송 틀어줬어요 같이 방송하던 여자분은 흥에 겨워 머리를 흔들었던데 누구를 응원했었는지 의심이 들정도고 정청래 김어준 방송에서 즙짤때 단심?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재명대표를 지켜줬다고 했었는데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투표할때 정청래 깔깔 웃으면서 대화하던 모습을 보면 아마 가결표를 던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던데 김어준은 친명으로 둔갑시켜 당원들에게 양두구육 한것으로 보이죠 아마
대통령이 사용할 수 있는 칼 검찰의 힘은 하루빨리 빼서 자신들을 향한 수사는 못하게 하고 내란전담재판부는 위헌이다 누구때문에 못한다 선동질하면서 다른 1인1표제 연예인 이슈들로 당원들간에 싸움 일으키고 분열시켜 눈돌리게 하고 시간만 어물쩡 어물쩡 잡아먹으면서 넘어가다 언젠가는 개혁 소리만 하고 있을거냐고 또 선동질 할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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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뒷골목에서 데리고온 똥개 한마리에
뺑끼쳐서 호피무늬 그려넣고 호랭이라고 사기친
대호프로잭터 라는 참상이 지금현재의 상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