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가 그랬잖아요 죄가 있든 없든 검사가 기소를 해서 3심까지 끌고가고
별건수사로 주위를 털면 그 사람 끝장낼 수 있다고
그 예의 대표가 이재명대통령이고 정치검사들의 공격이 어마무시했죠
이재명대통령은 1심에서 무죄나고 2심에서 유죄로 바뀔 경우가 미미(5%?) 하다고 했던가요?
기계적으로 항소하지 말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이렇게 해야 국민들이 살죠
검사가 기계적으로 항소하던 관행을 깨고 국민과 관련한 범죄를 검토한다면 세금도 절약 국민도 이익
그런데 무슨 4심제 정말 엇박자 내고 있어요
댓글
박과장님 구더기 무서워서 장 안 담그면 안 됩니다
이전의 민주당과 지금의 민주당은 좀 다릅니다
22년 대선 때 23년 총선 때는 블루웨이브 안에
국힘 위장가입자 프락치들이 정말 많았고
대놓고 갈라치기 했습니다
순진한 민주 당원들도 편승해서 내부 총질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저와 몇몇 뜻있는 분들이 그들과 싸워서 전혀 활동을 못 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도 프락치들이 들어 오고 있을 겁니다
매일 국힘 위장가입자 프락치인지 아닌지 검문하고 있습니다
찍 소리도 못 하게 관리하면 됩니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분들은 거의 다 민주 투사들입니다
그런데 블루에이브 속도가 너무 느려서 효능감 있게 싸울 수가 없습니다
특히 대선에서는 민주 당원들이 빠르게 정보를 공유하면서
발 빠르게 움직여야 되는데
느려 터진 블루웨이브가 발목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는데 스마트한 민주당이
이렇게 느려 터지면 대선에서 힘들게 이길 겁니다
그래서 구더기 무서워서 장 안 담그는 실수는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