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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맹이가 여 나왔다 아이가"… 李 모교서도 투표 행렬[르포]
김정석 2025. 6. 3. 09:56
이번에는 안동도 좀 바뀔런지 득표율 얼마나 나오는지 봅시다 ㅎ
이주호,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알고도 위촉‥ "단순 자문‥ 다양한 성향 포함"
맘이 급했는데 본투표 하고 나니 정말 홀가분하네요 ^^
믿어 달라고, 법적으로 한다지만, 과거를 반추해보면 윤석열은 가장 앞장서서 사법개혁 하겠다고 머리를 땅에 댔었던 자가 아닌가?
"친윤 검찰 환호할 인사" 與반발 컸지만…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 ㅡ 윤석열 라인, 도이치모터스 관련 의혹
오광수가 헛짓거리해도 감시가 가능한 이유!!
뭐가 걱정입니까? 개혁 못할까봐 걱정입니까? 마음에 안드는 사람 한두명 인선한게 기분이 나쁩니까? 지금 5일차구요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구요 반드시 개혁해낼테니 걱정마세요!!!
이어서 씁니다 도저히 힘이 없고 이 인사가 과연 대통령님 말대로 잘되려면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무슨 근거인가요
제동거니 님이 민주당에 알아 봤는데 당원들 우려가 커서 오광수를 후보군에서 빼는 쪽으로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님이 민주당에 양해를 구하셨다 하네요. 관저에서 지도부 만찬자리에서 직접 설득하셨다고 합니다. 유튜브나 검색으로 찾아 보세요.
찬물? 찬물은 누가 끼얹고 있는지 모릅니까? 시작이 반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지 않나요? 국민이, 당원이 주권인 시대라며? 이 사단이 난 게 검찰인데 그 검찰을 통해 검찰개혁을 한다니 기가 찬거 아니요? 아닌건 아닌거지, 이렇게 초장부터 본인은 옳고 틀리지 않다고 하는건 오만한거 아닌가? 지금 이 나라는 도지사와 또 달아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소통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처럼 한다면 그 결말은 뻔한길로 갈 수 있슴다.
"검찰개혁은 민정수석 혼자 서가 아니라 법무부와 국회가 입법안을 만들어 함께 머리를 맞댈 사안이다."
그냥 무조건 지지만 하는 건 막대기만 꽂아도 뽑아주는 저 대구경북 수준이란거 아닌가? 아닌건 아닌거지, 먼 오지랖이 넓다고 이잼은 똑똑해서 아닐거라고 생각하시나? 난, 이면에 기득권과 먼 타협을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어떻든 아닌건 아니다. 모든걸 잃고 맨 앞에서 싸운 최강욱이 열받을만 한거 아닌가? 그것도 정권 시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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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동도 좀 바뀔런지
득표율 얼마나 나오는지 봅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