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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오광수를 고집스럽게 임명하는걸 보니 답답하네요
개혁은 법으로 한다면서 오광수 아닌 다른사람으로도 할수있는데
고집스럽게 임명하는걸 보니 앞으로도 소통하지 않겠다?
그토록 반대한 오광수나 우상호를 쓰는 이유와 성과에 대한 확신이 있겠지요?
~발, 시작부터 이렇게 염장지르는 이유가 뭘까? 내 알아서 할테니 신경끄란 야긴가?
결초보은과 배은망덕
여기는 참 활성화가 어렵네요 다음 스텝이 있나요?
다시 금 "수박"정치? 국민과 당원들이 원하겠냐? 김병기,박찬대에게 묻고싶다.
정청래 대표! 너무 잘하고 있다. 속전속결로 개혁을 완수하자!
군용대검으로 이대표의 목숨을 노린 테러의 배후
헛소리도 정도껏 해라.
젤 문제는 문재인이죠 어쩌면 조국도 문재인정권의 피해자죠 요리조리 이용만 해먹고 조국마누라까지 잡아 넣었으니 그리곤 사면도 안해주고 퇴임하면서 동민들 "향해 한번 더 할까요?"라고 시부리는 꼬라지하곤 ㅋ ㅋ 경수도 조국과 마찬가지 이용 당하고 감빵 간거지 ᆢ이런걸 보면 문재인의 인간성이 어떤지를 알수있지 ㅎ ㅎ 근데 아직도 문재인을 빠는 자들이 있으니 쯧쯧
이자 고마 다투고 어떻게 하는지 지켜 봅시다 앞으론 어느 누구라도 예전처럼 그런 구태정치하면 정치판에서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
반대 의견을 뭘 그렇게 악에 받쳐 해요. 노랑봉투법 미루지 말라고 7월 27일에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는데, 정 대표가 당선되자 마자 미뤘잖아요. 자기가 볼땐 노란봉투법 보다 다른 사안이 더 급하다면서. 정부의 강력한 뒷받침 되겠다던 당선 소감을 해 놓고는 왜 반대로 가요. 뭘 속전속결 합니까.
칼들고 손에 피 묻힐 사람도 필요하지 정치인은 누구나 잘하는지 계속 째려 보기도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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