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한남동 관저 입성 절대 반대입장의 글을 남겼는데
현제 청와대 외곽 공사 시 보안에 문제가 없는지 경호구역으로
둘렛길 공사가 진행 되면 경호그역 에 상당의 문제점 소지가 있따고 사료되며
이참에 서둘러 둘렛길 공사를 경호구역 공사로 재 추진 하심이 맞다고 사료된다
또한 청와대가 한번 민간인에게 개방된 점을 고려하여 기존의 보안 체제를 및
직무실의 위치 변경 또한 이루어 져야 한다고 판다 된다
대통령실에서는 이를 고려하여 진행 하겠지만 국민의 세금 아낀다고 더 문제가 될
국가보안 문제를 간과 하지 않았음 합니다
세금이 쓰는게 문제가 아니고 청와대 보안을 최우선적으로 확립해야 한다고 판단 된다.
요약
1. 청와대 둘렛길 공사 경호 및 보안구역으로 지정하여 재정비
2. 청와대내 업무실 구조 변경 보안 체게 재 구축
3. 청와대내 사택공가 보안체게 재 구축
4. 청와대내 별관 공사시 보안 유지 공가 구측
5. 청와대 기자실 업무 공간과 재일 먼 곳으로 구축
6. 보안 공사시 현재 사용하는 양자 보안 구조로 재설게 진행
뭐 이정도하면 용산에서 도청 당한 부분을 충분히 막을수 있을꺼고
나머지는 청와대 부속실에서 추가적으로 검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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