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직계제자인 사도 바울이 바이블을 만들었고
제정일체 신성로마를 만들고 멸망을 부른 것이고
암흑의 중세시대에 인간말살 인문과학말살을 하였고 그것을 창조주의 계시라고 하며 정당화 하고
아직도 증오와 차별을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고 엮어서 2000년이 넘게 인간말살과 학살 인종차별을 만든 역사의 원초적인 비극이고
이제는 종교를 버리고 집단 돌연변이로 변질되고 이단 사이비로 탈피해서 돈과 권력을 추앙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정치범죄 집단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지요
댓글
참 !!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 빼박 사실이라면
정청래의원 에게 직접던져서 뭐라고 하는지
변명이라도 들어봐야 하겠군요
정치인의 겉과 속이 다른것의 결과로 벌어졌던
국가적인 참사가 얼마 전 에도 있었고요
피해는 속아서 지지한 국민들의 몫이지요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봐도 됩니까?
인터넷에 검색을 여러차례 해봐도
찾을 수 없는데 제한된 곳의 내용인가봅니다
그 예전이 도대체 언젠데?
언제적 얘기를 지금하고 있는건데?
그리고 요즘같은 시대에 이게 조작인지 사실인지 어떻게 믿냐고!!!
여태 가만히 있다가 지금에서야 이러는 저의가 뭐냐고!!!
"팩트체크"라고 당당하게 제목에 박아 놓는게 웃겨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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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하는 세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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