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 이재명대통령 취임18일만에 여야지도부 오찬회동, 윤석열은 2년만에 회동" 이라고 정해봤습니다
민주주의 정치는 대화와 협상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여야 지도부회동과 오찬을 주최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하기 위함입니다
정치인 서로가 만나야 합니다 정치인의 만남 이것이 '민주주의 시작'인 것입니다
보수우익이 주장하는 자유,자유민주주의.자유시장경제..... 그들은 걸핏하면 모든 대명사에 '자유'라는 단어를 갖다 붙입니다
그들은 이후 자유롭게 독재와 독선,독주를 합니다.... 윤석열정권이 그 같은 대표 사례인 것입니다
국가정부로서 국가권력으로서 정통성 없는 윤석열정권의 기관장 인사 모두 사퇴시켜야
21일 민주당은 "윤석열코드인사와 무능한 공공기관장은 사퇴하라"고 주장을 했다
민주당의 이 같은 각급 기관장에대한 경고는 윤석열정권이 자신들의 보호막이자 자기 세력보존을 위한
공공기관장 인사에 대하여 경고와 함께 시정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가 된다.
윤석열정권은 내란세력정권으로서 그 가담자가 대단한 규모의 인원이 가담 된 상황이다
정권으로서 대한민국정부로서 정통성이 전혀 없는 불법정권으로서의 공공기관장 인사를 그대로 방치 할수는 없다
공공기관장은 대한민국정부의 공인으로서 국민을 위하여 헌신과 봉사를 해야할 막중한 사명과 책임을 안고 있기에
정부로서, 정권으로서 정통성이 전혀 없는 국가내란사범의 윤석열정권의 각급 기관장 인사는
모두가 무효 처리가 되야만 할것이다.
이재명정부는 민주당의 그러한 주장에 힘을 실어줘야만 하며 윤석열내란세력 척결을 위한 차원에서도
윤석열코드인사와 공공기관장인사 무효처리를, 그 적법성에 있어서 헌법과 형법조항을 인용해서라도
신속한 결정과 실천을 해야만 한다.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권과 회복키 위해선 정부와 공공기관의 모든 기관장과 간부인사에 있어서
이재명정부, 민주주의 정부가 그 인사권한, 전권 모두를 적극 행사해야만
대한민국 민주주의 부활을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현수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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