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은 본인 뜻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능력과 도덕성을 평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하지 못했을 때는 후회가 남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해가 되는 일이 아닌 이상 본인의 능력과 실력을 마음껏 펼쳐야 합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나이 먹고 늙으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능력과 힘이 있을 때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자가 조국 입니다. 기왕에 도움을 주려면 당사자가 원할 때 빠르고 확실하게 도움을 줘야 고맙고 감사한 마음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안 도와 줄려면 모르지만 현명하고 똑똑한 이재명 대통령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애재명 대통령 사건과 관련돼서 윤석열 정권에 의해 탄압 받고 과도한 형 집행으로 감옥에 가 있는 사람들 모두 같이 사면 해 줘야 합니다.

그 사람들의 본인이 잘못을 했던 안 해던 어째든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업무를 했던 사람들의 기에 자 잘못을 떠나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성남 시장 때 부하 직원으로서 행정을 같이 했었기 때문에 죄가 있고 없고 를 떠나 상급자로서 감싸 않을 도의적인 책무를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의 눈치나 의식 할 필요 없이 당당하고 의연하게 신속하고 빠르게 대통령의 의지를 실행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특유의 성격을 인정 받게 되며 인기가 더 더욱 높아 질 것입니다. 이런 일이 국민들에게 피해 주고 경우에 벗어나는 일이 아닌 힘을 가진 자로서 힘 약한 자를 구해주는 것인 만큼 의리 있고 정감 있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오히려 대통령과 희노 애락을 같이 했던 사람이 곤경에 처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치나 보며 나 몰라 라고  외면 한다면 그야 말로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생각 해야 합니다.

물론 국민의 힘 당이나 반대 세력들은 자기들 하기 좋은 말로 별아 별 비방 거리를 만들어 비방 하겠지만 그런 거에 두려워 한다면 정권을 잡지 말아야 하고 또 한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 최고 책임자 대통령은 의지가 강해야 하고 끊고 맺는 부분도 정확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법을 위반 하는 것도 아닌 정당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하는 것인데 대통령 권한 행사마다 야당과 타협하고 눈치를 봐야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님 하고자 하시는 일 뭐이든 신속하고 빠르게 행 하 십시요 두려워 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대통령 뒤에는 대통령님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국민 과 반의 넘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이재명 대통령을 건드릴 수 없게 강하게 받쳐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하고자 하는 일을 맘껏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