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2인자' 김용현 추가 구속‥ 특검 수사 탄력

• 51분전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2%… 보름새 9%p↑[NBS]

• 58분전

국회 온 송미령 “농망법 표현 사과… 새 정부 국정 철학 맞추겠다”

• 1시간전

법무부장관 인선. 불구속사유가. 걸작

• 1시간전

이어서 써요 당원 님들께서 길다고 하시니 두 개 글로 씁니다

• 2시간전

비교하시면 안 될 듯. 누구가 자영업하시면 이 범주데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제해 주는 거 자체가 정부의 역할입니다. 그 도태되는 자영업자와 국민들을 궁핍으로 죽여햐 하는지. 이게 복지제도죠. 자본주의는 성공하는 자가 있으면 필연적으로 성공하는 만큼 도태됩니다. 이게 자본주이 구조입니다. 도태되는 자영업자가 있어야 성공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자영업구조는 과다경쟁 중복업종이 대다수인 사황에서는요.

• 39분전

우리 이제 명백하게 드러난 문제만 갖고 얘기합시다. 그리고 수박들 중 자신들의 과오를 만회하고자 이번 임기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한번 수박이었다고 넌 안돼 할 수는 없잖아요.

• 2시간전

시사급*진인가 뭔가하는 놈들이 움직이기시작했네. 그냥 극우유튜브랑 뭐가틀린지 모르겠다. 그사람을 그런 사이비유튜브말에 놀아나는것도 웃기다. 그사람의 여지껏 말과 행동으로 판단해야지. 더러운 뱀의 혀바닥으로 흔들린다는게 웃기지않는가. 그런자들한테 휘둘리지맙시다.

• 3시간전

당대표 체표 찬성 한 역적39 국회의장 선출시 국민과 당원을 무시 하고 어쩔래 89 똥파리 파 거머리 파 바퀴 파 색출 장업 중 지선 에서 확실 하게 작살 내고 민주당이 바로 새우는 것이 목표

• 3시간전

그러게요. 사장남천동에서 헬말 님이 제보를 받았는데 "주진우 병역기피 위해 간염 예방접종으로, 바이러스 수치 억지로 높이고, 신검 받았다." 하네요.

•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