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이며, 팩트가 아닐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정부에서 하는 일은 당연히 비판하면서 협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요.
도대체 언제까지 개혁이란 말을 써먹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두 사람이 이제까지 당원들의 권위를 높여주거나 당헌 , 당규를 바꿔서 당원들의 권리를 높여주는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까?
지금까지 이 두사람이 정치를 한 것이 몇 년인데, 아직도 이 두 사람 입에서 당원들의 권리를 높이고, 당권 100%를 당원들에게 주겠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정치인들이 항상 말하는 당의 중심이 당원이라는 말, 그러나 그 말을 이 두 사람이 행동으로 옮긴 적이 있습니까?
유튜부 나가서 당원들이 보는 구독자 100만 이상의 유튜브에서 얼굴 내밀고, 재미 없는 입담을 하면서, 자신들이 뭐라도 되는 듯이~
이제 민주당 정치인들이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 한 지지해 주지 말아야 할 시대가 되었습니다.
맨날 당을 위해서 개혁하겠다, 당의 중심은 당원이다???
그러면서 정작 당 내부에 민원 센터 같은 것들이 하나도 없고, 중앙당이나 서울시당에 전화해도 민원 해결이 안되고~
이런 태도를 보면서 왜 이 사람들을 찍어줘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민주당에 사람이 그렇게 없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 두 사람은 임기 내에 절대로 당헌, 당규 바꿔서 당대표, 원내대표 권한 내려놓을 사람들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는 당권을 100% 당원들이 결정하는 민주당 당원 주권 주의를 실현할 때입니다.
그런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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