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원금은 소비를 촉진, 가계와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되고 그것이 국가경제 재건의 마중물이 되게 하려는새정부 정책입니다. 그래서 대기업 마켓에서는 사용을 제한하고있음.그런데 벌써부터 플랫폼대기업 배민과 쿠팡이 가장 큰 수혜기업이 될 조짐이 보임. 즉 배달업체 이용, 소비자에게 편히하지만, 소상공인에게 그 혜택이 전부 가는게 아닌, 30~40% 배민쿠팡에게 돌아감. 이는 민생지원금 도입 취지에 역행.백화점이나 배민이나 모두 소상공인이 입점, 백화점 구매를 막듯이 배민 사용도 제한해야 합니다.다소 불편해도 정책 혜택이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100%주어지게 해야 합니다. 국민혈세로 독일자회사 배민 살찌울 일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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