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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다 한다 하면서 여태 뭐하느냐?
경영상의 부담? 헛소리 마시고...
이렇게 미적대려고 원내대표 지지해달라 하셨는가?
확실하게 밀어 붙이지 못하고 뭐하자는 건지!
좀 똑바로 해라.
이거 제대로 못하면
많은 당원들 실망하고 떠날 거다.
원내대표(님!) 똑바로 하셔라!
국토부장관 내정에
김민석 총리후보자님 관련 김경률씨 주장 고발해 주십시요.
광명 아파트 화재 처참한 현장… 또 인명피해 키운 '필로티 구조'
'통일교 본거지' 천정궁에 모여든 신도들‥ "한학자 총재 지키자"
尹 건강호소에도 적부심 기각… 계속 구속상태 특검 수사 (종합)
보좌진 46번 바꾼 강선우? '통계 함정'에 빠진 언론 [오마이팩트] ㅡ 대체로 거짓
"여가부 장관인데 맞나?" "판단 어렵다"... 강선우 놓고 복잡한 민주당 ㅡ 국힘의 공격대상이네
문어낙쥐수박 잔당과 부역자찌끄레기 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지들 밥그릇 챙기지 못하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돼.질.것 이니 이판사판 최후의 깽판을 치는 것
하루에 소주 세병은 넣어죠야 말 잘듣고 술술불지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
여가부 두목?? 그러면은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에 앉히고 결국엔 정권을 넘겨준 문재인이 두목인가??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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