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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법의 징계와 벌칙에서
국가공무원이 권한을 남용하여 부당이익을 얻거나 권한을 이용하여 고의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손해를 끼쳤을때에(횡령과 배임)
임기와 공소시효 없이 이익 및 손해금액의 2배에 해당하는 부분을 돌려주는 개정이 필요합니다.
당대표 선거 네거티브 너무 심각합니다
의정갈등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는 타협안 필요
▶강선우 사퇴 절대 안됩니다 (팩트도 사실과 다르던데 마녀사냥은 이재명 하나로 족합니다)
오직 여성계 만을 위해 같은당 강선우를 두들겨 팬겁니까?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64.2%
내로남불 정당, "정치인들은 똑같은 놈들"이라는 말을 듣지 않을려면 이진숙, 강선우는 안된다
강선우 일단 밀고가자 우린 윤상현키즈
팩첵해보고 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마녀사냥이란 느낌이 강한데 팩첵 어디까지 해봣죠? 이재명 악마화에 속았는데 그렇게 자신합니까?
강선우는 찬성이지만 인간말종 내란돼지우리에 에어컨은 과도한 낭비아닌가??
니갈아 잠좀자라 헛소리하지 말고 여기는 니가 낄때가 아니다 그러다 다친다
강선우가 여성계가 아니라서? 강선우 낙마시키고 여성계로 채워넣으시게요? 오직 그걸 위해서 같은당 같은 여자인데도 그렇게 두들겨 팼군요
국짐과 똑같은 짓을 하면 국민은 더 큰 배신감을 느낀다. 난 민주당이어도 강선우 이진숙은 싫다. 아니, 둘 다 그 자리에 부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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