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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왕 노인 신체적 쇠퇴한 무기력하고 노인 냄새 나는 송장이나 다름 없는 노인을 철회하고 국격을 보존하라"

2025-07-08 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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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이해 하려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 혹시 순간 정신 이상 된 것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디 사람이 없어 반 송장이나 다름 없는 마음대로 신체를 가누질 할 수 없는 나이인 85세 노인 중에 왕 노인을 대한민국 정부 관세 협상 대표로 미국 특사로 임명 했다니 기절초풍 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 겠는가"

유능하고 똑똑한 젊은 인재들의 많은데 왜 하필 김종인 85세 위험수위 나이 노인을 임명 했는지 아무리 이해 하려 해도 이해가 안 된다. 김종인 85세 나이 노인은 신체적으로 아무리 관리를 잘 했다 해도 85세 나이 노인의 한계가 분명히 있는 것 모르지는 않을 것이데 알면서도 임명 했다면 제 정신이 아니다.

85세 나이라면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는 나이이며 그 누구도 건강을 장담할 수 없는 나이인 만큼 길을 가나 화장실을 가나 식사를 하나 잠을 자나 순간 안녕할 수 있는 나이이다. 그리고 이팔 청춘과는 달리 두뇌나 신체 모든 부분에 있어서 쇠퇴 되어 송장이나 다름 없는 나이이다.

85세가 되면 운전도 해서도 안되는 나이이다. 요즘 고령 운전자들의 갑짝스래 인도나 가게로 돌진하는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사례가 많은데 고령 나이에서 오는 순간적인 정신 기억력 상실과 창의력 상실 등 모든 기능이 저하되고 쇠퇴 되어 오는 증상이라고 생각 해야 된다. 이런 것을 생각 하지 못하면 안 된다.동물들의 노령 나이에서 발생하는 한계 점이라 할 것이다.

나이는 못 속인다. 신체의 한계를 받아 드려야 한다. 다시 말한다. 나이 많은 고령자는 그냥 우대 해 주면 된다. 착각은 자유지만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동 안 했으면 한다. 한번 생각해 보라 "이제까지 85세 고령자가 공직을 수행한 일이 있는지 말이다. 미국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생년월일이 1942년11월 20일 (83세)생인데도 침해가 왔다고 말이 많아 대통령 선거 중에 도중 하차 했다. 김종인 생년월일은 조 바이든 보다 더 나이가 많은 1940년 7월 11일생 (85세) 3살이나 더 많은 나이이다.

상당히 위험한 나의 이다. 누가 아는 가 침해기가 있는지 말이다. 잘 못하면 김종인씨 일로 이재명 대통령 운도 치명타를 입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너무 의욕 만을 앞세워서도 안된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자만의 성공 한다는 것 잊지 말기 바란다. 문제꺼리 만들지 말고 즉시 젊은 유능한 인재로 명분 있게 교체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