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혐오와 조롱이 일상이 되고, 왜곡이 진실을 덮는 이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방식은 다릅니다.
저는 옳고, 즐겁고, 깨끗하게 싸우겠습니다.
사람을 깎아내리는 말 대신, 칭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서로 존중하며 함께 가는 민주당을 믿기에, 오늘도 웃으며, 단디 마음먹고 함께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그리고 상식을 지키는 모든 분들과 함께 갑니다.
지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즐겁게 끝까지 갑시다!
댓글
어휴
저거 쌍판떼기 안 보인다니 속이 시원하다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검찰개혁 입법 후 특활비 집행"
이 기사 한 줄 찾아보지도 않고
지켜보잔 사람들 수박 쁘락치로 생사람 잡고
특활비에는 그렇게 발작하면서
김건희 집사 압색영장 기각에는
왜 이렇게 입 다물고 조용한걸까요~
그렇게 검찰개혁 걱정하면서ㅋㅋㅋㅋ
여기 있는 개.새.끼들이 아무리 짖어도~
박찬대와 정청래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언제나 원팀~